변방의 인문학

변방의 인문학 23-바다의 역사 2:황해와 재당 신라인

까마득하게 먼 변방을 여행하면서도 수시로 고향나라를 떠올리는 것은 내가 한국인이라서 그렇다. 그러나 지리적으로 가까워질수록 우리 역사가 더 많이 보이는 것은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중국의 연안을 북에서 남으로 여행하면서 산둥과…

변방의 인문학 22-바다의 역사 1:타이완, 아름다운 섬 슬픈 역사

변방의 인문학 21-만주족 역사기행5 :자금성

중국으로 가는 옛길

연경 유리창琉璃廠에서 맺은 인문유대人文紐帶

전통시대 동아시아 국가 간의 인적교류는 그다지 활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선의 관료, 지식인들에게 사행(使行)은 새로운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는 기회였고, 세계를 보는 창(窓) 이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조선 사신들이 중국의 문인들과 교류하였던…

연경에서 사행외교 펼쳤던 회동관會同館(옥하관玉河館)

연행의 종절終節, 산해관山海關 지나 연경燕京에 도착하다

중국 중세 도시 기행

근대 중국의 글쓰기 문화 지형도

대중소설의 진실 또는 허위 【부록】 삼베 천 한 가닥(一縷麻)

포천소包天笑 저 / 민정기 역 모某 여사는 그 이름은 전해지지 않는데, 항주杭州 서호西湖 가에서 태어났다. 부친이 소주蘇州에서 벼슬을 했기 때문에 아름다운 정원이 달린 저택에서 성장했다. 자태가 아주 아름다워 선녀같았고 거동에…

대중소설의 진실 혹은 허위

증박曾樸의 『얼해화孽海花』 : ‘동아병부東亞病夫’의 꿈과 좌절 【부록】 『얼해화』 제9회

비평

우희虞姬에 관하여 4

중국 정사인 『사기』나 『한서』에는 우희의 자결 장면이 기록되지 않았지만, 중국 민간에는 우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전설이 대세를 점하고 있다. 만약 당시 경국지색이었던 우희가 자결하지 않고 한나라 유방에게 사로잡혀서 그의 첩실이…

우희虞姬에 관하여3

우희虞姬에 관하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