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미초당필기

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 – 난양소하록灤陽消夏錄 1-15

43 청원현(淸苑縣)의 장월(張鉞)이 일찍이 하남성(河南省) 정주(鄭州)에서 벼슬살이 할 때 관아에 오래된 뽕나무가 있었는데, 두 사람이 양팔로 껴안아도 남을 정도로 그 크기가 컸다. 사람들이 뽕나무에 신이 살고 있다고 하자, 장월은 이를…

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 – 난양소하록灤陽消夏錄 1-14

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 – 난양소하록灤陽消夏錄 1-13

분서

이지李贄-분서焚書 <탁오를 논한다卓吾論略>

<탁오를 논한다卓吾論略> ―전남(滇南, 雲南)에서[1] 다음은 공약곡(孔若谷)이 말한 것이다. 나는 탁오거사(卓吾居士)를 만났다. 그리하여 그에 대해 대략 논하게 되었다. 거사의 별호는 하나가 아니다. 탁오(卓吾)는 그 중의 하나일 뿐이다. ‘탁’(卓) 또한 쓰는 사람마다…

이지李贄-분서焚書 <황안 두 스님의 수첩에 써주다書黃安二上人手冊>

이지李贄-분서焚書 <유해를 칭찬하는 말贊劉諧>

자사호이야기

중국문화기행

중국문화기행 05 십만 부처의 땅, 빙링쓰炳靈寺 석굴

중국에는 불교 문화 유적이 곳곳에 널려 있는데, 불교 문화 유적을 대표하는 것이 바로 석굴이다. 중국을 여행하다 보면 이러한 석굴을 많이 접하게 된다. 이 가운데서도 널리 알려진 둔황(敦煌)의 모가오쿠(莫高窟) 석굴과 뤄양(洛陽)의…

중국문화기행 04 동방의 피라미드, 서하왕릉

중국문화기행 03 도도히 흐르는 황허의 경이 후커우폭포

중국으로 가는 옛길

『열하일기熱河日記』의 흔적 남아있는 ‘열하’

연경(燕京·북경)이 아닌 열하(熱河)에서의 황제 만수절에 참가한 일은 장성 너머의 변방을 경험하지 못했던 조선인으로서는 매우 독특한 여행 경험이었습니다. 사신들의 연행견문 소회를 담은 기록들이 많이 전하지만, 유독 주목받는 연행록으로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장성 너머 열하熱河로 간 조선 사신들

천하의 큰 도회지, 연경을 유람遊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