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의 인문학

변방의 인문학 25-바다의 역사 4:도저고성 왜구와 조선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에 있는 도저고성 도저고성(桃渚古城)이란 역사 유적지가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 북부 해안에 남아 있다. 명대에 도강[桃] 하구의 13개 모래섬[渚]를 내다보는 곳에 세우면서 붙인 명칭이다. 성벽은 1.3킬로미터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변방의 인문학 24-바다의 역사 3:저우산군도

변방의 인문학 23-바다의 역사 2:황해와 재당 신라인

중국으로 가는 옛길

『열하일기熱河日記』의 흔적 남아있는 ‘열하’

연경(燕京·북경)이 아닌 열하(熱河)에서의 황제 만수절에 참가한 일은 장성 너머의 변방을 경험하지 못했던 조선인으로서는 매우 독특한 여행 경험이었습니다. 사신들의 연행견문 소회를 담은 기록들이 많이 전하지만, 유독 주목받는 연행록으로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장성 너머 열하熱河로 간 조선 사신들

천하의 큰 도회지, 연경을 유람遊覽하다

근대 중국의 글쓰기 문화 지형도

대중소설의 진실 또는 허위 【부록】 삼베 천 한 가닥(一縷麻)

포천소包天笑 저 / 민정기 역 모某 여사는 그 이름은 전해지지 않는데, 항주杭州 서호西湖 가에서 태어났다. 부친이 소주蘇州에서 벼슬을 했기 때문에 아름다운 정원이 달린 저택에서 성장했다. 자태가 아주 아름다워 선녀같았고 거동에…

대중소설의 진실 혹은 허위

증박曾樸의 『얼해화孽海花』 : ‘동아병부東亞病夫’의 꿈과 좌절 【부록】 『얼해화』 제9회

비평

우희虞姬에 관하여 4

중국 정사인 『사기』나 『한서』에는 우희의 자결 장면이 기록되지 않았지만, 중국 민간에는 우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전설이 대세를 점하고 있다. 만약 당시 경국지색이었던 우희가 자결하지 않고 한나라 유방에게 사로잡혀서 그의 첩실이…

우희虞姬에 관하여3

우희虞姬에 관하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