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 – 난양소하록灤陽消夏錄 1-6

16 천진현(天津縣)에 사는 한 효렴이 청명절에 친구 몇 명과 봄놀이를 나갔는데, 하나같이 젊고 경박한 사내들이었다. 그들은…

육포단肉蒲團 제2회 2

이때 과장된 그의 인사치레에 쑥스러웠던 스님은 몇 마디 겸손한 말로 화답하였어. 마침 옹기솥의 밥이 다 익었고…

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 – 난양소하록灤陽消夏錄 1-5

13 영파(甯波) 사람 오생(吳生)은 기생집에 가서 놀기를 좋아했다. 그러다 뒷날 한 호녀(狐女)에게 빠져 남몰래 자주 그녀를…

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 – 난양소하록灤陽消夏錄 1-4

10 북촌(北村)의 정소선(鄭蘇仙)은 어느 날 꿈에 저승에 가서 염라대왕이 죄인을 심리하는 광경을 보았다. 이웃마을에 사는 한…

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 – 난양소하록灤陽消夏錄 1-3

7. 창주성(滄州城) 남쪽 상하애(上河涯)에 여사(呂四)라는 한 무뢰배가 살고 있었다. 여사는 성격이 난폭하고 못하는 짓이라고는 없었기에 마을…

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 – 난양소하록灤陽消夏錄 1-2

4. 동광(東光) 사람 이우담(李又耼) 선생이 한번은 완평(宛平) 재상의 폐허가 된 정원에 갔다가 회랑에서 시 두수를 발견했다.…

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 – 난양소하록灤陽消夏錄 1-1

난양소하록灤陽消夏錄 1 관혁도인觀奕道人 찬撰 건륭(乾隆) 54년(1789) 기유년 여름에 비적(祕籍: 잘 알려지지 않은 전적)을 순서에 맞게 정리하고…

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 – 해제解題와 서序

해제解題 《열미초당필기》는 기윤(紀昀)이 만년에 보고 들었던 것을 회상하여 쓴 필기체 소설이다. 건륭(乾隆) 54년(1789) 비적(秘籍)을 편찬, 출판하러…

초각박안경기初刻拍案驚奇 제4권 4

제4권 정원옥은 주막에서 대신하여 돈을 보상하고,십일낭은 운강에서 협객을 자유롭게 논하다.程元玉店肆代償錢 十一娘雲岡縱譚俠 정원옥은 듣고 나서 더욱 존경하게 되었다.…

초각박안경기初刻拍案驚奇 제4권 3

제4권 정원옥은 주막에서 대신하여 돈을 보상하고,십일낭은 운강에서 협객을 자유롭게 논하다.程元玉店肆代償錢 十一娘雲岡縱譚俠 처음에는 평탄하여 걷기가 쉬었으나 어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