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의 인문학 25-바다의 역사 4:도저고성 왜구와 조선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에 있는 도저고성 도저고성(桃渚古城)이란 역사 유적지가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 북부 해안에 남아 있다. 명대에…

변방의 인문학 24-바다의 역사 3:저우산군도

서구 제국주의가 동아시아 바다로 진출해 오면서 가장 탐내던 중국의 항구는 어디였을까. 홍콩이나 상하이 또는 광저우가 아니다.…

변방의 인문학 23-바다의 역사 2:황해와 재당 신라인

까마득하게 먼 변방을 여행하면서도 수시로 고향나라를 떠올리는 것은 내가 한국인이라서 그렇다. 그러나 지리적으로 가까워질수록 우리 역사가…

변방의 인문학 22-바다의 역사 1:타이완, 아름다운 섬 슬픈 역사

2.28기념관의 희생자를 묘사한 조형물. 대만 본성인 차별 철폐 등을 요구하는 2·28 시위의 희생자를 기리는 기념관의 조형물.…

변방의 인문학 21-만주족 역사기행5 :자금성

태화문에서 바라본 태화전. 자금성에서 가장 규모가 큰 태화전에서는 황제의 즉위나 대혼, 조칙반포와 같은 국가적 의례가 행해졌다.…

변방의 인문학 20-만주족 역사기행4 :피서산장

청나라는 명나라와는 차원이 달랐다. 지배층이 한족에서 만주족으로 바뀌었다. 무엇보다 청의 최대 판도(약 1315㎢)는 명나라(약 650만㎢)의 두…

변방의 인문학 19-만주족 역사기행3 :홍타이지

누르하치의 여덟째 아들로 대청제국을 이룩한 홍타이지 민가 건축에는 백성들의 일상이 배어 있고, 궁궐 건축은 황제들의 정치사가…

변방의 인문학 18-만주족 역사기행2 :누르하치

변방의 무지한 ‘오랑캐’로 태어났으나 끝없는 상쟁 속에 창업에 성공했다. 그의 후예들은 중원을 삼키고, 서와 남의 또…

변방의 인문학 17-만주족 역사기행1 :누르하치에 이르기까지

청나라는 명나라를 훌쩍 뛰어넘은 차원이 다른 제국이었다. 대청제국이란 말로 요약할 수도 있다. 명대에서 청조로는 시간상 연접할…

변방의 인문학 16-순록을 찾아서

얼핏 보면 뿔이 멋진 사슴이고 가까이서 머리를 보면 말인가 싶다. 습지를 거뜬히 헤치는 견고한 발굽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