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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즈手指 우리는 뭘 해야 하나我们干点什么吧 3

우리는 뭘 해야 하나 3 한때 우리는 샤오시의 여자친구 샤오마가 우리의 여자친구들보다 더 예쁜 것이 마음에…

365일 한시-최호崔護 도성 남쪽 어느 집 정원에 쓰다題都城南莊

도성 남쪽 어느 집 정원에 쓰다題都城南莊 /당唐 최호崔護 去年今日此門中 지난해 오늘 이 대문 안에서 人面桃花相映紅 사람…

당시화의-이백李白 봄날 취중에서 일어나 감회를 적노라春日醉起言志

봄날 취중에서 일어나 감회를 적노라春日醉起言志/이백李白 處世若大夢, 세상살이 커다란 꿈 같으니 胡爲勞其生? 어찌 그 삶 수고롭게 하리?…

시촨西川-이웃鄰居

시촨, <이웃邻居> 나의 이웃. 나는 그들을 식사에 초대한 적이 없고, 그들에게 돈을 빌린 적도 없다. 나는…

시촨西川- 악인坏蛋

시촨 西川 1963년 장쑤江蘇 쉬저우徐州 출생으로 본명은 류쥔劉軍이다. 1985년 베이징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베이징 중앙미술대학中央美術學院 인문대학人文學院 교수로…

한시, 계절의 노래-[宋] 여도화黎道華 문밖門外

문밖門外/ [宋] 여도화黎道華 대문 밖 누런 먼지한 자 넘어 깊은데 바보들은 죽어라고다투며 부침하네 초가 처마 한…

한시, 계절의 노래-[唐] 하지장賀知章 버들 노래詠柳

버들 노래詠柳/ [唐] 하지장賀知章 벽옥으로 몸 꾸민키 큰 나무 한 그루 초록 실끈 만 가지치렁치렁 드리웠네…

365일 한시-백거이白居易 그리운 강남憶江南

그리운 강남憶江南/백거이白居易 江南好 강남이 좋으니 風景舊曾諳 옛날에 본 풍경 눈에 선하네 日出江花紅勝火 해 뜨면 강변 꽃들…

당시화의-이백李白 봄날 홀로 술잔 기울이며 2수春日獨酌二首

봄날 홀로 술잔 기울이며 2수春日獨酌二首/이백李白 (2) 我有紫霞想, 나는 자줏빛 구름 타고 緬懷滄洲間. 창주에 은거할 생각 품었다.…

서우즈手指 우리는 뭘 해야 하나我们干点什么吧 2

우리는 뭘 해야 하나 2 언젠가 우리는 하마터면 우리가 할 일을 찾는 데 성공했다고 착각할 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