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슈화, <비 오는 밤> 등잔 품은 사람이 보리까락 위에 앉아 있고 마을은 힘들고도 무겁다오전에 말이 지나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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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한시-이백李白 황학루에서 광릉으로 가는 맹호연을 전송하고黃鶴樓送孟浩然之廣陵
황학루에서 광릉으로 가는 맹호연을 전송하고黃鶴樓送孟浩然之廣陵/당唐 이백李白 故人西辭黃鶴樓 오랜 벗님 내가 있는 황학루를 작별하고 煙花三月下揚州 봄도 무르익은…
365일 한시-소식蘇軾 꾀꼬리가 울기 시작할 무렵减字木蘭花(鶯初解語)
꾀꼬리가 울기 시작할 무렵减字木蘭花(鶯初解語)/송宋 소식蘇軾 鶯初解語 꾀꼬리가 울기 시작할 무렵은最是一年春好處 일 년 중 봄이 가장 좋은…
위슈화余秀華-우리는 이미 늙었는데 당신은 아무 느낌도 없나요?我們都老了,你就沒有一点点感動嗎?
위슈화, <우리는 이미 늙었는데 당신은 아무 느낌도 없나요?> 더는 장난치지 않고, 더는 미친 듯이 아래층의 당신에게…
2013년 7월 12일 타스쿠르간, 석두성, 카라쿨 호, 카스갈, 아파호자 묘, 色滿호텔
08:30 石頭城 이제 석두성도 개발을 시작했다. 09:38 타스쿠르간 발 이쪽 지역은 고원 지대. 황량하기 그지없다. 世界屋脊…
365일 한시-양신楊愼 교외에 나가서出郊
교외에 나가서出郊 /명明 양신楊愼 高田如樓梯 다락 논은 계단 같고平田如棋局 평지 논은 바둑판 같네 白鷺忽飛來 갑자기 백로가 날아와 點破秧針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