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개인 들판 바라보며新晴野望/왕유王維 新晴原野曠, 갓 개인 들판은 광활한데 極目無氛垢. 끝까지 바라보아도 티끌 한 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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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계절의 노래-[宋] 석건강釋乾康 잔설을 읊다賦殘雪
잔설을 읊다賦殘雪/ [宋] 석건강釋乾康 육각 눈꽃 얼었다가녹아 내리니 고을 성에 차례로누대 보이네 사람들아 진흙으로보지 말지니 한…
365일 한시-왕유 사신을 가다가 변경에서使至塞上
사신을 가다가 변경에서使至塞上/왕유王維 單車欲問邊 수레 한 대로 변새로 위문을 가느라屬國過居延 속국인 거연을 지나가고 있네征蓬出漢塞 쓸쓸한 나의…
당시화의-왕유王維 대산령에서 깊은 숲과 빽빽한 대숲, 계단 길과 굽은 길 사오십리 걸어 황우령에 이르러 황화천을 보다自大散以往,深林密竹,蹬道盤曲四五十里,至黄牛嶺見黄花川
대산령에서 깊은 숲과 빽빽한 대숲, 계단 길과 굽은 길 사오십리 걸어 황우령에 이르러 황화천을 보다(自大散以往,深林密竹,蹬道盤曲四五十里,至黄牛嶺見黄花川/왕유王維 危徑幾萬轉,…
삼보태감三寶太監 서양기西洋記 통속연의通俗演義 제10회
제10회 장천사가 도교를 부흥시키고 부교를 탄압하니 벽봉장로가 남쪽으로 와서 고난을 구제하다 張天師興道滅僧 金碧峰南來救難 璠璵琢就質堅剛 아름다운 옥 쪼아…
한시, 계절의 노래-[宋] 왕혁汪革 세모 서당歲暮書堂
세모 서당歲暮書堂/ [宋] 왕혁汪革 서리 겹겹이 계단에흰 비단 펼치고 바람 사나워 피부에소름 돋네 마음도 씩씩하고눈귀 맑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