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나부담에서 노닐다가春日游羅敷潭/이백李白 行歌入谷口, 노래 부르며 계곡 입구로 들어가니 路盡無人躋. 길이 끊어지고 오르는 사람 없도다. 攀崖度絶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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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계절의 노래-[元] 왕면王冕 홍매紅梅
홍매紅梅/ [元] 왕면王冕 깊은 정원 봄빛이끝이 없는데 향풍 불어 초록 물결일어나누나 옥 같은 매화는고운 꿈 깨어…
한시, 계절의 노래-[宋] 유자휘劉子翬 이른 떠남早行
이른 떠남早行/ [宋] 유자휘劉子翬 마을 닭이 이미새벽 알리니 새벽 달은 점점빛을 잃누나 갈 사람 곧장떠나고 나자…
쑤츠츠蘇瓷瓷 달려라, 리리니李麗妮,快跑5 완결
달려, 리리니 5 완결 나는 주임실을 나와서 병동 문 앞으로 갔다. 그리고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열쇠를…
당시화의-이백李白 종남산 내려와 곡사산인 집에 들러 밤새 술을 마시며下終南山過斛斯山人宿置酒
종남산 내려와 곡사산인 집에 들러 밤새 술을 마시며下終南山過斛斯山人宿置酒 暮從碧山下, 날 저물어 종남산 내려오니 山月隨人歸. 산에 걸친…
365일 한시-무명씨無名氏 한 밤의 사랑 노래子夜四時歌
한 밤의 사랑 노래子夜四時歌 子夜四時歌/ 무명씨無名氏 光風流月初 맑은 바람에 달도 떠오르고新林錦花舒 신록에 화사한 꽃도 피었네情人戲春月 봄달…
진런순金仁順-나는 아웃사이더
진런순 金仁顺 지린성吉林省 바이샨白山 출신,1970년 태어났으며 지린예술대학吉林艺术学院 연극과戏剧系를 졸업했다. 작품으로 소설 《爱情冷气流》, 《月光啊月光》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仿佛一场白日梦》등이…
365일 한시-두보杜甫 물가 정자에서水檻遣心 二首(其一)
물가 정자에서水檻遣心 二首(其一)/당唐 두보杜甫 去郭軒楹敞 성도에서 외진 곳 정자 앞 툭 트이고無村眺望賒 마을도 없으니 멀리까지 다…
365일 한시-하지장賀知章 고향에 돌아와서回鄕偶書
고향에 돌아와서回鄕偶書/당唐 하지장賀知章 少小離鄕老大回 어려서 고향 떠나 늙어서 돌아오니鄕音無改鬢毛衰 사투린 그대로나 머리털은 빠졌네兒童相見不相識 아이들 나를 보고…
한시, 계절의 노래-[宋] 항안세項安世 초봄 두 수初春二首 중 둘째
초봄 두 수初春二首 중 둘째/ [宋] 항안세項安世 춥지도 덥지도 않게풍경이 좋아짐에 취한 듯 졸린 듯봄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