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밖門外/ [宋] 여도화黎道華 대문 밖 누런 먼지한 자 넘어 깊은데 바보들은 죽어라고다투며 부침하네 초가 처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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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화의-이백李白 봄날 홀로 술잔 기울이며 2수春日獨酌二首
봄날 홀로 술잔 기울이며 2수春日獨酌二首/이백李白 (2) 我有紫霞想, 나는 자줏빛 구름 타고 緬懷滄洲間. 창주에 은거할 생각 품었다.…
한시, 계절의 노래-[唐] 진우陳羽 봄 온기春暖
봄 온기春暖/ [唐] 진우陳羽 동풍이 온기를불어와 맑은 하늘에흩어놓네 연못 색깔점점 변하여 버들에 연무도끼려 하네東風吹暖氣, 消散入晴天. 漸變池塘色,…
한시, 계절의 노래-[宋] 소옹邵雍 다른 사람 시에 답하다答人吟 둘째
다른 사람 시에 답하다答人吟 둘째/ [宋] 소옹邵雍 초봄 낙양성에매화 필 때에 매화 감상하다 또매화시 읊네 매화…
서우즈手指 우리는 뭘 해야 하나我们干点什么吧 1
서우즈手指 1981년생. 본명은 량쉬에민梁學敏이다.2004년부터 《수획收穫》, 《부용芙蓉》, 《대가大家》, 《문학계文學界》, 《서호西湖》 등의 간행물에 소설을 발표하였다. 현재 《도시都市》 잡지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