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대원, 대잡원, 평방 – 권력이 담긴 높은 담장에서 백성들의 소박한 집까지 베이징에서 사합원과 후퉁을, 베이징…
[글쓴이:] 왕초
중국에 머물거나 여행한 지 13년째다. 그동안 일년의 반은 중국 어딘가를 여행했다. 한국과 중국의 문화적 ‘경계를 걷는 삶’을 이어오고 있다. 엠넷 편성국장, 크림엔터테인먼트 사업총괄 등을 지냈다. 《중국 민가기행》, 《중국식객》, 《길 위에서 읽는 중국현대사 대장정》 등을 펴냈다.
변방의 인문학 35-변방의 혁명가 3 김산
변방의 혁명가 김산이 일제의 밀정으로 의심받아 총살당한 황토고원의 황량한 모습. 황토고원은 지표가 누렇거나 잿빛이다. 나무숲은 찾아보기…
변방의 인문학 34-변방의 혁명가 2 남북한 중국에서 존경받는 류자명
계림산수, 그리 높지 않지만 급경사를 이루지만 날카롭지 않게 볼록 솟은 봉우리들, 수많은 암봉들 사이를 꽃뱀인 듯…
변방의 인문학 33-변방의 혁명가 1 마오쩌둥
동아시아를 중원과 변방으로 나눈다면, 황태자는 중원의 궁궐에서 출생하지만, 창업군주는 변방에 출생하여 중원을 점령함으로써 제위에 오른다. 자금성을…
변방의 인문학 31-샹그릴라 가는 길1: 루구호
루구호의 모쒀족 모계사회에서 음미하는 ‘오래된 미래’ 중국 윈난성의 소수민족인 모쒀족의 여성들. 모쒀족 상당수는 여성이 대를 잇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