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성 둥양시 노택 – 자금성에 견주려는가, 강남의 구진 저택 1992년 8월 북방외교의 큰 걸음으로 한중수교가 이루어질…
[글쓴이:] 왕초
중국에 머물거나 여행한 지 13년째다. 그동안 일년의 반은 중국 어딘가를 여행했다. 한국과 중국의 문화적 ‘경계를 걷는 삶’을 이어오고 있다. 엠넷 편성국장, 크림엔터테인먼트 사업총괄 등을 지냈다. 《중국 민가기행》, 《중국식객》, 《길 위에서 읽는 중국현대사 대장정》 등을 펴냈다.
중국고대소설예술기법 9 극성법極省法
극성법極省法 【정의】 ‘극성법’은 함축과 절약의 기법으로 경제적인 서술 기교를 가리킨다. 이것 역시 진성탄金聖嘆의 「독제오재자서법讀第五才子書法」 가운데 하나이다.…
中國民家紀行 – 08 안후이성·저장성 휘파건축
안후이성·저장성 휘파건축 – 남자들의 금고金庫, 여자들의 금고禁錮 중국에서는 상인집단을 상방商邦이라고 하는데, 가장 융성했던 상방으로 진상晉商, 조상潮商,…
변방의 인문학 37-변방의 혁명가 5 허형식
중국 하얼빈에서 북쪽으로, 쑹넌(松嫩 쑹화강과 넌강)평원을 여행하면 지평선이란 존재를 짜릿하게 실감할 수 있다. 지평선이 멈추거나 끊어지지…
변방의 인문학 36-변방의 혁명가 4 타이항산 조선의용군 진광화와 윤세주
내가 타이항산을 처음 찾아간 것은 윤세주였다. 그는 김원봉의 고향마을 죽마고우였고 독립운동의 평생 동지였다. 의열단 창단에서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