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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핑아오賈平凹-못생긴 돌醜石

못생긴 돌 집 문 앞 그 못생긴 돌이 늘 못마땅했다. 꼭 소처럼 생겨 가지고 시커멓게 누워…

펑즈카이豊子愷-막간산 유람기 반쪽半篇莫干山遊記

막간산 유람기 반쪽 그저께 저녁 9시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마치 뭔가 간절하면서도 잡힐 듯 말 듯한 기분에…

펑즈카이豊子愷-그리운 리숙동선생님懷李叔同先生

그리운 리숙동선생님 지금으로부터 29년 전, 내가 17살 때, 항주(杭州)의 절강(浙江) 성립(省立) 제일사범학교에서 리숙동(李叔同) 선생님을 처음 만났는데,…

탄핵가결, 1234567은 절대 우연이 아니다.

불참 1, 찬성 234, 반대 56, 무효 7탄핵가결 1234567은 우연이 아니다. 부끄럼을 모르는 분들에게 숫자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