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클라마칸 사막은 또 하나의 로망이다. ‘죽음의 바다’나 ‘살아서 돌아올 수 없는 곳’이라는 별칭이 인간의 무모한 호기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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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한시-위응물韋應物 연꽃은 찬란하여라荷花明
연꽃은 찬란하여라荷花明/당唐 위응물韋應物 夏條綠已密 푸른 연 대궁 조밀하고 朱萼綴明鮮 달린 붉은 꽃 선명하네炎炎日正午 한낮의 해는 이글이글灼灼火俱燃…
365일 한시-주방언周邦彦 완사계 · 무성한 푸른 대숲 아래 오솔길 생기고浣紗溪 · 翠葆參差竹徑成
완사계 · 무성한 푸른 대숲 아래 오솔길 생기고浣紗溪 · 翠葆參差竹徑成 /송宋 주방언周邦彦 翠葆參差竹徑成 무성한 푸른 대숲…
365일 한시-유종원柳宗元 여름 한낮에夏晝偶作
여름 한낮에夏晝偶作/당唐 유종원柳宗元 南州溽暑醉如酒 남쪽 고을 무더위는 술에 취한 것만 같아隱几熟眠開北牖 북쪽 창 열어 놓고 안석에…
365일 한시-이청조李淸照 여몽령 · 저물녘 냇가 정자에서 놀던 때 기억나지如夢令 · 常記溪亭日暮
여몽령 · 저물녘 냇가 정자에서 놀던 때 기억나지如夢令 · 常記溪亭日暮/송宋 이청조李淸照 常記溪亭日暮 저물녘 냇가 정자에서 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