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계절의 노래-[宋] 백옥섬白玉蟾 사물 관찰觀物 둘째

사물 관찰觀物 둘째/ [宋] 백옥섬 새벽 백로 배 불리려개울 지키고 저녁 거미 생계 위해집을 빌리네 구속…

서우즈手指 우리는 뭘 해야 하나我们干点什么吧 4 완결

우리는 뭘 해야 하나 4 완결 우리 머저리들은 호주머니를 털었다. 남은 동전으로 양꼬치를 수십 꿰미는 더 먹을…

365일 한시-장유병張維屛 첫 천둥新雷

첫 천둥新雷/청淸 장유병張維屛 造物無言卻有情 조물은 말이 없지만 마음은 있어 每於寒盡覺春生 늘 추위가 다하면 봄이 옴을 아네…

당시화의-위응물韋應物 도연명을 모방하여效陶彭澤

도연명을 모방하여效陶彭澤/위응물韋應物 霜露悴百草, 서리 온갖 풀 시들게 하나 時菊獨妍華. 제철 국화꽃만 유독 예쁘다. 物性有如此, 국화의 본성이…

365일 한시-우량사于良史 봄 산의 달밤春山夜月

봄 산의 달밤春山夜月/당唐 우량사于良史 春山多勝事 봄 산에는 완상할 것들이 많아 賞玩夜忘歸 갈 생각 잊고 밤까지 빠져…

서우즈手指 우리는 뭘 해야 하나我们干点什么吧 3

우리는 뭘 해야 하나 3 한때 우리는 샤오시의 여자친구 샤오마가 우리의 여자친구들보다 더 예쁜 것이 마음에…

365일 한시-최호崔護 도성 남쪽 어느 집 정원에 쓰다題都城南莊

도성 남쪽 어느 집 정원에 쓰다題都城南莊 /당唐 최호崔護 去年今日此門中 지난해 오늘 이 대문 안에서 人面桃花相映紅 사람…

당시화의-이백李白 봄날 취중에서 일어나 감회를 적노라春日醉起言志

봄날 취중에서 일어나 감회를 적노라春日醉起言志/이백李白 處世若大夢, 세상살이 커다란 꿈 같으니 胡爲勞其生? 어찌 그 삶 수고롭게 하리?…

시촨西川-이웃鄰居

시촨, <이웃邻居> 나의 이웃. 나는 그들을 식사에 초대한 적이 없고, 그들에게 돈을 빌린 적도 없다. 나는…

시촨西川- 악인坏蛋

시촨 西川 1963년 장쑤江蘇 쉬저우徐州 출생으로 본명은 류쥔劉軍이다. 1985년 베이징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베이징 중앙미술대학中央美術學院 인문대학人文學院 교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