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 – 난양소하록灤陽消夏錄 1-14

41 내가 우루무치에 있을 때의 일이다. 관할 지역의 군리(軍吏: 오늘날의 군 보좌관)가 공문서 수십 장을 가져와서…

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 – 난양소하록灤陽消夏錄 1-13

38 한번은 스님이 진흙으로 돼지를 빚고 주문을 외자 돼지가 점점 꿈틀거리기 시작했고, 다시 주문을 외자 갑자기…

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 – 난양소하록灤陽消夏錄 1-12

35 만사가 모두 정해져 있다고 하니, 어찌 믿지 않을 수 있겠는가! 무자년(戊子年) 봄에 나는 어떤 사람을…

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 – 난양소하록灤陽消夏錄 1-11

32 교하현의 노유(老儒) 급윤초(及潤礎)는 옹정(雍正) 을묘년(乙卯年)에 향시를 보러 갔다가 저녁에 석문교(石門橋)에 갔다. 마침 객사는 모두 차…

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 – 난양소하록灤陽消夏錄 1-10

28 경주(景州) 사람 노원(露園) 이기각(李基塙)은 강희(康熙) 갑오년(甲午年: 1853)에 효렴이 되었는데, 바로 나의 처남이다. 그는 박학하고 단정하며…

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 – 난양소하록灤陽消夏錄 1-9

25 옛날 하인으로 있었던 장수(莊壽)가 해준 이야기이다. “제가 예전에 아무개 관리를 모셨는데, 하루는 새벽녘에 관리 한…

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 – 난양소하록灤陽消夏錄 1-8

22 호부상서(戶部尙書) 조죽허(曹竹虛)가 해준 이야기다. 그의 집안 형이 흡현(歙縣)에서 양주(揚州)로 가던 길에 한 친구 집을 지나가게…

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 – 난양소하록灤陽消夏錄 1-7

19 중서사인(中書舍人) 진운정(陳雲亭)이 해준 이야기이다. 대만(臺灣)으로 문서를 전달하러 가던 한 관리가 관사에서 머물다가 한 아름다운 여자가…

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 – 난양소하록灤陽消夏錄 1-6

16 천진현(天津縣)에 사는 한 효렴이 청명절에 친구 몇 명과 봄놀이를 나갔는데, 하나같이 젊고 경박한 사내들이었다. 그들은…

육포단肉蒲團 제2회 2

이때 과장된 그의 인사치레에 쑥스러웠던 스님은 몇 마디 겸손한 말로 화답하였어. 마침 옹기솥의 밥이 다 익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