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이 아닌 탈주 1934년 10월 17일 오후, 중국 남부 장시성 위두현雩都縣의 위두하雩都河. 중국 공산당이 1931년 11월에…
[글쓴이:] 왕초
중국에 머물거나 여행한 지 13년째다. 그동안 일년의 반은 중국 어딘가를 여행했다. 한국과 중국의 문화적 ‘경계를 걷는 삶’을 이어오고 있다. 엠넷 편성국장, 크림엔터테인먼트 사업총괄 등을 지냈다. 《중국 민가기행》, 《중국식객》, 《길 위에서 읽는 중국현대사 대장정》 등을 펴냈다.
中國民家紀行 – 21 윈난성 바이족·나시족 삼방일조벽
윈난성 바이족·나시족 삼방일조벽 – 화려한 겹처마 아래 아름다운 사람들 “큰 기와집에는 쫄쫄 굶고, 초가집에는 기름진 식탁大瓦房空腔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