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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계절의 노래-[宋] 유창劉敞 새해新年

새해新年/ [宋] 유창劉敞 눈 녹고 얼음 풀려푸른 봄 새어나와 온갖 사물 새로움이취한 눈에 놀라워라 꽃시절이 나는…

한시, 계절의 노래-[宋] 양만리 봄 소식을 묻다 두 수問春二首 중 둘째

봄 소식을 묻다 두 수問春二首 중 둘째/ [宋] 양만리 설날에 봄 돌아와도늦었다 못할 텐데 꽃들에게 소식…

2015년 1월 27일 蘭亭, 大禹陵, 魯迅故里, 沈園, 周恩來祖居, 蔡元培故居, 烏蓬船

07:50 杭州大酒店 출발 여행을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차를 타고 景點을 찾아가 사진을 찍고 돌아온다. 사진이 없던…

한시, 계절의 노래-[宋] 문동文同 꽃샘추위春寒

꽃샘추위春寒/ [宋] 문동文同 동풍은 무슨 일로힘 여전히 미약한지 으슬으슬 변방 추위나그네 옷 침범하네 묵은 눈 녹지…

한시, 계절의 노래-[宋] 임희이任希夷 녹악매 두 수綠萼梅二首 중 둘째

녹악매 두 수綠萼梅二首 중 둘째/ [宋] 임희이任希夷 수산간악 동쪽에악록화당 자리 했고 매화나무 만 그루이궁을 둘러쌌네 선화…

쑤츠츠蘇瓷瓷 달려라, 리리니李麗妮,快跑4

달려라, 리리니李麗妮,快跑 4 병동으로 돌아왔을 때 양훙이 나를 구석으로 끌고 가 말했다. “리니, 이 일은 여러…

365일 한시-한유韓愈 이른 봄에 수부원외랑 장적(張籍)에게 드림早春呈水部張十八員外

이른 봄에 수부원외랑 장적張籍에게 드림早春呈水部張十八員外/당唐 한유韓愈 天街小雨潤如酥 장안의 대로 우유처럼 적셔주는 보슬비 草色遙看近却無 멀리선 보이던 풀빛…

365일 한시-두심언杜審言 진릉(晉陵)의 현승(縣丞) 육 선생의 시 <이른 봄에 놀러 나가 멀리 바라보다>에 화답하여和晉陵陸丞早春遊望

진릉(晉陵)의 현승(縣丞) 육 선생의 시 <이른 봄에 놀러 나가 멀리 바라보다>에 화답하여和晉陵陸丞早春遊望/당唐 두심언杜審言 獨有宦遊人 홀로 객지에서…

당시화의-맹호연孟浩然 업 스님의 산방에서 묵으며 정공을 기다렸으나 오지 않아宿業師山房期丁公不至

업 스님의 산방에서 묵으며 정공을 기다렸으나 오지 않아宿業師山房期丁公不至/맹호연孟浩然 夕陽度西嶺, 석양이 서산으로 넘어가니 群壑倏已暝. 산골짜기 갑자기 어두워진다.…

한시, 계절의 노래-[宋] 왕지도王之道 청매화綠萼梅

청매화綠萼梅/ [宋] 왕지도王之道 윤기 나는 천연 옥이미세하게 향기 내며 담담하게 화장하고동풍에 몸 기울였네 하지만 꽃샘추위여전히 사납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