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中國民家紀行

구이저우성 안순 둔보 – 토착민을 밀어내고는 요새에 갇혀 산 백성들 구이저우贵州라고 하면 먀오족, 둥족, 부이족, 수이족…

후난성·구이저우성 먀오족 조각루 – 고구려 유민의 후예들이 고단한 몸을 쉬던 집 광시, 구이저우, 윈난, 후난 등…

구이저우성 둥족 고루와 풍우교 – 아픈 다리를 쉬어 가는 넉넉한 마음의 다리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가는…

광시좡족자치구 간란주택 – 노동이 만들어낸 대지와 건축의 예술 지금까지 베이징에서 시작해 강남의 합원, 푸젠·광둥의 토루와 조루를…

광둥성 화교 조루 – 돈을 벌면 고향에 집을 짓겠소 베이징에서 출발해 상하이를 거쳐 안후이, 저장, 푸젠성까지…

푸젠성 객가 안정보 – 한 마을을 품어들인 향신의 고귀한 생각 위룡옥은 객가 건축문화에서 반원형의 위룡옥이 후면을…

광둥성 객가 위룡옥 – 험한 세상 견디려 풍수에 기대어 지었는가 객가인들은 중원의 전란을 피해 창강을 건너…

푸젠성 객가 토루 – 전란을 피해 숨어든 유민들의 보금자리 중국의 전통주택 가운데 사각형 또는 원형(아래쪽 사진)으로…

저장성 둥양시 노택 – 자금성에 견주려는가, 강남의 구진 저택 1992년 8월 북방외교의 큰 걸음으로 한중수교가 이루어질…

안후이성·저장성 휘파건축 – 남자들의 금고金庫, 여자들의 금고禁錮 중국에서는 상인집단을 상방商邦이라고 하는데, 가장 융성했던 상방으로 진상晉商, 조상潮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