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선생 전기五柳先生傳] 도연명陶淵明 씀 그는 어디 사람인지 모른다. 성도 자(字)도 제대로 아는 게 없다. 집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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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잡기印象雜記 – 1 학이시습學而時習
<논어>의 첫마디 ‘學而時習(학이시습)’을 와당 문양으로 새겨보았다. ‘學而時習(학이시습)’은 만고불변의 공부 비결이자 전문가가 되는 비결이다. ‘배우고(學)’ ‘시간 날…
변방의 인문학 37-변방의 혁명가 5 허형식
중국 하얼빈에서 북쪽으로, 쑹넌(松嫩 쑹화강과 넌강)평원을 여행하면 지평선이란 존재를 짜릿하게 실감할 수 있다. 지평선이 멈추거나 끊어지지…
변방의 인문학 36-변방의 혁명가 4 타이항산 조선의용군 진광화와 윤세주
내가 타이항산을 처음 찾아간 것은 윤세주였다. 그는 김원봉의 고향마을 죽마고우였고 독립운동의 평생 동지였다. 의열단 창단에서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