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슈화, <부자> 언제나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이 있다, 평생 다 쓰지 못할 만한집 뒤쪽 숲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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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한시-이백李白 황학루에서 광릉으로 가는 맹호연을 전송하고黃鶴樓送孟浩然之廣陵
황학루에서 광릉으로 가는 맹호연을 전송하고黃鶴樓送孟浩然之廣陵/당唐 이백李白 故人西辭黃鶴樓 오랜 벗님 내가 있는 황학루를 작별하고 煙花三月下揚州 봄도 무르익은…
365일 한시-소식蘇軾 꾀꼬리가 울기 시작할 무렵减字木蘭花(鶯初解語)
꾀꼬리가 울기 시작할 무렵减字木蘭花(鶯初解語)/송宋 소식蘇軾 鶯初解語 꾀꼬리가 울기 시작할 무렵은最是一年春好處 일 년 중 봄이 가장 좋은…
위슈화余秀華-우리는 이미 늙었는데 당신은 아무 느낌도 없나요?我們都老了,你就沒有一点点感動嗎?
위슈화, <우리는 이미 늙었는데 당신은 아무 느낌도 없나요?> 더는 장난치지 않고, 더는 미친 듯이 아래층의 당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