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Literature

말세의 이야기 3 완결 세상에 겨우 남자 한 명과 여자 한 명만 남았을 때 그 대재난은 막을…

말세의 이야기 2 멀지 않은 과거에 인류는 자신들이 곧 멸망하리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런 맹목적인 낙관…

반지·자식 2 언쩌읍은 저장성 남부에서도 가장 눈에 안 띄는 구석에 있는 마을이었다. 그곳은 천 년에 가까운…

페이다오飛氘남성. 1983년 네이멍구內蒙古 츠펑시赤峯市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자리위안賈立元이다. 베이징사범대학에서 석사를, 칭화대학에서 박사를 마쳤다. 현재까지 수십만 자 분량의…

반지·자식 2 올해, 관례대로라면 그들은 쉬우의 고향인 저장성浙江省 남부 언쩌읍恩澤鎭에 가서 설을 쇠야 했다. 린줘는 시아버지 앞에서…

쑤더蘇德여성. 1981년 상하이에서 태어났고 본명은 왕이王藝이다. 16세에 제1기 중국작가협회 루쉰문학원 청소년작가반을 수료했다. 2001년 소설 창작을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