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에게寄韓樽 / [唐] 잠삼岑參 그대 평소에병이 많았는데 헤어진 후 아직편지도 못 받았네 북방은 혹독하게추운 땅이거늘 몸은…
[카테고리:] 청청재시화
•청청재시화는 한시, 계절의 노래라는 이름으로 현재 저자의 페이스북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현재 254회분이 연재되었고 이 지면에는 219회분부터 싣습니다.
한시, 계절의 노래-[明] 이몽양李夢陽 황하 얼음 두 수黃河氷二首 중 둘째
황하 얼음 두 수黃河氷二首 중 둘째/ [明] 이몽양李夢陽 한 밤중 하얀 얼음망망한 곳에 바람 부니 모래만휘날아…
한시, 계절의 노래-[宋] 서서徐瑞 매화를 찾아 열 수尋梅十首 중 둘째
매화를 찾아 열 수尋梅十首 중 둘째/ [宋] 서서徐瑞 시냇물 꽁꽁 얼고길은 멀리 뻗어있는데 눈송이 드문드문땅에 내려…
한시, 계절의 노래-[明] 주첨기朱瞻基 사계절 경치四景 넷째
사계절 경치四景 넷째/ [明] 주첨기朱瞻基 못 머리에 육각 눈꽃자욱이 휘날리니 못물은 물결 없이얼어붙어 평평해지네 유리판 삼만…
한시, 계절의 노래-[宋] 석건강釋乾康 잔설을 읊다賦殘雪
잔설을 읊다賦殘雪/ [宋] 석건강釋乾康 육각 눈꽃 얼었다가녹아 내리니 고을 성에 차례로누대 보이네 사람들아 진흙으로보지 말지니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