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샤오옌小燕, 서점의 청각장애인 직원书店里的听障员工 “광저우는 번화하고 바쁜 도시예요. 하지만 우리의 이 독서의 성은 너무나 조용하죠.…
[작성자:] 김택규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중국 저작권 수출 분야 자문위원. 출판 번역과 기획에 종사하며 숭실대 대학원에서 번역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이중톈 중국사』 『논어를 읽다』 『내 가족의 역사』 『단단한 과학 공부』 『죽은 불 다시 살아나』 『사춘기』 『아큐정전』 등이 있고 저서로 『번역가 되는 법』이 있다.
류얼시劉二囍-서점의 온도書店的溫度 1
류얼시劉二囍글쟁이, 건축기사, 광저우 1200북숍의 설립자. 본서 외에 저서로 《청춘은 일장춘몽》, 《열여덟 개의 중국》, 《천국은 서점의 모습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