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 산천에서 휘 스님에게 드리며酬暉上人夏日林泉/진자앙陳子昻 聞道白雲居, 듣자니 흰 구름 속에 은거하여 窈窕靑蓮宇. 깊숙하고 그윽한 절에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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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계절의 노래-[현대] 루쉰魯迅무제 두 수無題二首 중 첫째
무제 두 수(無題二首) 중 첫째(1932년 작)/ [현대] 루쉰(魯迅) 고향 땅 캄캄하게 검은 구름에 갇혀 있고 긴…
365일 한시-백거이白居易 유우석에게 안부를 물으며問劉十九
유우석에게 안부를 물으며問劉十九/당唐 백거이白居易(772~846) 綠蟻新醅酒 새로 담근 술 잘 익어 거품 일고 紅泥小火爐 작은 화로는 발갛게…
한시 365일-정섭鄭燮 대나무와 바위竹石
대나무와 바위竹石 /청淸 정섭鄭燮(1693~1765) 咬定靑山不放松 팽팽한 긴장으로 청산에 달라붙어 있으니 立根原在破巖中 원래 갈라진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한시 365일-맹호연孟浩然 농가의 새해田家元日
농가의 새해田家元日/ 당唐 맹호연孟浩然 (689~740) 昨夜斗回北 어젯밤 북두성 자루가 북쪽에서 방향 바꿔 今朝歲起東 오늘 아침 새해에는 동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