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8일 陳家祠,淸眞懷聖寺, 六榕寺, 北京路

09:00 南洋長勝 호텔 출발

廣州는 해발이 낮다. 여기도 공동화장실이 있다.

廣州의 번화가는 北京路, 도시의 거리는 대부분 다른 지명을 쓰고 있다.

吃在粤菜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우리 입맛에는 맞지 않는다. 차라리 四川, 湖南 쪽이 칼칼하니 우리 입맛에 맞는다.

廣州의 市花는 木棉이다.

廣州에서 武漢까지는 세 시간.

09:35 陳家祠 착 288원

10:45 陳家祠 發 규모가 대단하다.

구시가는 單行道가 많다. 길은 좁고 그늘이 많다.

따뜻한 날씨 사람들은 저마다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날씨가 중요하다는 것을 여기서 느낄 수 있다. 시간도 느리게 가는 듯.

전반적으로 시내에서 어떤 활기가 느껴졌다. 상업이 흥성하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여러 가지 품목 별로 가게들이 많고 景氣라고 할 만한 게 느껴진다.

老城區의 답답한 교통상황을 해소하기 위해서일까? 고가도로가 많다.

고가도로는 일종의 도심 고속도로의 역할을 하고 잇다.

陳家祠는 奇觀이다.

옛 同文館 터는 朝天小學. 여기는 현재 명문 소학이다.

16:35 廣孝寺 發

淸眞懷聖寺

六榕寺

北京路는 王府井의 아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