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슈화余秀華-폐지 한 장一張廢紙

위슈화, <폐지 한 장> 그녀는 정치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다. 비 오는 날에물고기가 섬을 어디로 지고…

위슈화余秀華-다시 못 돌아갈 구월不再歸還的九月

위슈화, <다시 못 돌아갈 구월> 선인장은 아직 옥상에 있고 넘치는 별빛도 아직 시구에 있는데, 너는 여전히…

위슈화余秀華-누구에게나 한 송이 복사꽃이 있다每個人都有一枝桃花

위슈화, <누구에게나 한 송이 복사꽃이 있다> 꼭 그렇지는 않아도, 누구에게나 한 번의 봄이 있다. 꼭 그렇지는…

위슈화余秀華-살구꽃杏花

위슈화, <살구꽃> 마치, 무수한 사람들 속 짧은 만남처럼 가로등이 켜졌다가 꺼질 때 이미 헤어졌다 외롭다. 부산하다.…

위슈화余秀華의 시詩

위슈화余秀華(1976~) 후베이湖北성 종샹鐘祥시 스파이石牌읍의 작은 마을에서 출생. 태어날 때 역출산으로 인한 산소 부족으로 뇌성마비에 걸렸다. 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