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元旦/ [明] 구월區越 동풍이 어제 밤 당도하여 기쁨을 성안으로 보내주네 그대 봄볕 힘에 의지하여 천호만호 대문이…
[글쓴이:] 청청재
경북 영양에서 태어나 어려서 한문을 익혔다.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받고, 한국연구재단 박사후과정에 선발되어 베이징대에서 유학했다.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에서 『중한사전』을 교열했고, 서울대 인문학연구원에서 국내 최초로 『문선역주』(공역) 완역본을 출간했다. 경북대·대구대·서울대 등지에서 오랫동안 강의했다. 광주 무등공부방, 부산 한국해양대 CEO인문학아카데미, 현대자동차정몽구재단 온드림독서클럽 등을 통해 인문학 관련 강의를 했다. 현재 인문학 연구서재 청청재靑靑齋 대표로 지식인의 사회적 역할과 관련된 인문학 서적을 저술·번역하고 있다. 대표 역서로 『책 도둑의 최후는 교수형뿐이라네』 『자치통감을 읽다』 『량치차오 평전』 『독서인간』 『아Q 생명의 여섯 순간』 『동주열국지』(전6권, 한국일보 출판문화상 ‘번역 부문’ 최종 후보) 『독재의 유혹』 『문선역주』(전10권, 공역) 『루쉰과 저우
쭈어런』(공역, 문광부 우수교양도서) 『루쉰, 시를 쓰다』(역주, 학술원 우수학술도서)가 있고, 저서로 『노신의 문학과 사상』(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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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날 혼자 길상사에서 놀다冬至日獨遊吉祥寺/ [宋] 소식蘇軾 우물 바닥 약한 양기 돌아 왔는지 아닌지 부슬부슬 찬 비가…
한시, 계절의 노래-[현대] 루쉰魯迅무제 두 수無題二首 중 첫째
무제 두 수(無題二首) 중 첫째(1932년 작)/ [현대] 루쉰(魯迅) 고향 땅 캄캄하게 검은 구름에 갇혀 있고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