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는 깊은 잠을 못 이루었다.
3천 미터 정도.
오늘 밤 자는 곳은 약간 낮고 내일 자는 곳은 어제와 비슷
06:30 호텔 출발
08:44 아직도 버스가 달리고 있다. 고도는 많이 내려왔다. 약 2천 정도.
08:57 대도하를 따라 내려오는 길
쉬어야하는데 마땅히 쉴 만한 곳이 없다.
빗줄기가 약하게 내리고 있다.
좁은 협곡을 지날 때는 물살이 거세진다.
09:20 휴게소 화장실 2
09:47 출발
10:01 丹巴 호텔 도착 호텔 전망이 상당히 좋다.
여기는 단바현성이다. 乡城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일단 짐을 풀고
10:48 호텔 출발
11:30 甲居藏寨 관경대
11:51 죽음의 계단길 내려와 1호 관경대 단체사진
12:16 출발
12:
13:40 점심 먹고 출발
14:15 관경대
15:38 郎古藏家 甲居藏寨 초입
梭坡古碉群 비교적 잘 보존된 전통 가옥을 보고 왔다. 여기도 무릎 때문에 힘들었다.
18:00 호텔
오늘은 비교적 평이한 코스라 일찍 호텔로 돌아와 휴식. 오늘은 무릎을 많이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