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0 安陽迎賓館 출발
여기는 5성급 호텔이다.
상당히 조건이 좋아서 特記한다.
洛陽 사람이 2014년에 지은 것.
여행의 마지막 날.
날씨는 흐리지만, 오늘은 눈 예보는 없다.
安陽은 아직 낙후된 곳.
여기도 자신들의 역사를 팔아 관광업으로 먹고 살 만한 곳이다.
08:34 殷墟博物館
09:54 은허박물관 출발
여기가 갑골의 발굴지다.
甲骨文 + 婦好 + 車馬坑
10:28 安陽博物館
11:40 안양박물관 출발
12:30 점심 완료. 출발
몸이 살짝 안 좋다.
피로에 따른 몸살 기운이 있다.
13:10 羑里城 도착
13:38 羑里城 출발
13:55 岳飛廟
14:30 岳飛廟 출발
14:50 시장 번화가 빠져 나옴
導航은 내비의 역어다.
여기도 부동상 개발 열기가 대단하다.
商住 우리와 어순이 반대다.
16:02 新鄕 휴게소
16:11 新鄕 휴게소 출발
鄭州까지 50킬로미터
결국 海底撈로 결론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