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을 가진 進(나아갈 진)은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자라고 할 수 있다. 두…
한국의 ‘뽑기’와 중국의 ‘椪糖’은 설탕을 불에 녹여 만들었다는 공통점은 있지만, 만드는 재료도 차이가 있고, 모양도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