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35 출발
08:32 折多山 휴게소 4286
09:00 출발
09:46 어마어마한 산길을 내려와 저 아래 캉딩 시구가 보인다
캉딩은 甘孜의 首府
10:00 캉딩 시구 주유소에서 화장실만 다녀와서 그냥 출발
이곳 험한 지형에도 자전거 여행자가 참 많다.
11:15 泸定桥
감흥이 없다. 위험하단 생각과 함께 사람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교차
13:03 얼랑산 터널
13:16 빠져나옴 13키로 엄청나다.
그리고 2짧은 터널 하나와 3비교적 긴 터널 4분짜리 그리고 4또 하나 짧은 놈과 5 또 다른 짧은 놈 +6또 하나+7또 하나 모두 7개
터널과 구름다리
13:50 天全服务区
14:11 출발
예전에 왔을 때는 참 느리게 다닌 셈이다.
그때는 청두 출발 雅安에서 점심 캉딩에는 밤 10시 도착이었으니
16:06 고속도로를 열심히 달리고 있다.
기사 녀석 도시에 오니 딴 사람이라도 된 듯 운전이 엄청 거칠다.
오지를 다니다 도시에 오면 순간적으로 적응이 안된다.
16:10 双流南 톨게이트를 나오니 차가 꽉 밀린다.
중국에서 운전하려면 크락숀 소리에 적응해야 한다.
17:15 호텔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