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2일 撫州, 王安石紀念館, 湯顯祖紀念館

07:00 井岡山 출발. 영산홍빈관

井岡山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07:26 井岡山 收費站

여기에 炎陵이라는 지명이 있다.

11:19 撫州 收費站

여행은 끝없는 선택의 연속이다. 일찍 출발해서 撫州는 실컷 볼 것인가, 늦게 출발해서 능원을 볼 것인가의 딜레마

11:49 王安石紀念館

13:09 湯顯祖紀念館은 별로다.

16:13 撫州市博物館 출발

17:44 瑤湖를 지나고 있다.

酸菜魚는 水煮魚와 火鍋 두 종류가 있다는 걸 오늘에야 알았다.

江西 음식은 먹을수록 묘하게 질리는 게 있다.

新四軍의 흔적도 있다는 걸 간과했다.

아울러 流坑이라는 古鎭도 있다.

撫州는 才子가 많이 탄생한 곳이다.

江西, 江蘇, 浙江 이 세 곳이 才子之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