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0 天潤 호텔 출발
일출 보겠다고 4시에 출발하는 사람들도 있단다.
鳴沙山은 6킬로미터 자전거로도 갈 수 있다.
이것은 靑海 + 新疆 + 甘肅에 걸쳐 있는 쿠무타거 사막의 일부(동쪽)
06:20 鳴沙山이 저기 보인다.
08:50 명사산 출발
08:57 주차장에서 나옴.
세 번째 찾은 鳴沙山.
매번 느낌이 다르다.
예전의 문은 그대로인데 여기도 배후단지를 만들었다.
여름에는 뜨거운 한낮을 피해 아침 일찍 鳴沙山을 오르는 게 낫다.
祁連山=天山의 의미
돈황-골무드 철도 공사중. 2016년 준공 예정.
동서 50킬로미터 남북으로 25킬로미터
09:17 왼쪽으로 鳴沙山이 이어지고 있다.
敦煌古城을 지나고 있다. 1987년 영화 셋트장으로 지은 것. 倣宋故城
09:35 西千佛洞 도착
원래는 西千佛洞이 莫高窟보다 컸다고 한다.
10:19 西千佛洞 출발
10:29 雅丹으로 가는 길.
좌우로 엄청난 사막이 펼쳐져 있다.
10:55 玉門關 景區 售票處
이 광막한 땅에 말 타고 달리는 유목민족들이 쳐들어 왔을 것을 생각해 보면,…
사방을 둘러봐도 그저 막막할 뿐이다.
11:05 玉門關을 지나치다.
광막한 벌판에 돌연 하나의 구조물이 나타났다.
하지만 그마저도 하나의 점일 뿐.
좌우로 소금이 보인다.
간혹 작은 관목들이 눈에 띄고 저 멀리 아스라이 산이 보인다.
11:26 아스라이 보이던 北山이 가까워졌다.
바로 저 앞에 돌연 나타난 듯한 느낌마저 든다.
이제 雅丹도 멀지 않은 듯.
왼쪽으로 녹색의 펜스가 쳐져 있다.
엄청난 길이로 늘어서 있는 펜스는 어떤 기능을 하고 있을까?
여기는 모든 산들이 삭막하다.
12:02 雅丹 도착.
陡峭的土丘
13:00 雅丹 관광 시작
여기는 중가리아의 마귀성만 못하다.
14:25 雅丹 완료
중가리아 마귀성과는 조금 다른 풍격.
세 번째(공작)와 네 번째(서해함대)가 괜찮았다.
15:05 이곳의 녹색 펜스의 용도는 군사구역이라는 것. Lop Nor에서 핵실험한 것을 상기할 것. 예전에 이곳에서 핵실험을 했다. 그래서 오염된 곳을 보고하기 위해 펜스를 둘러 놓은 것이다.
15:21 疏勒河가 흘렀었다.
현재는 댐 건설로 물이 흐르지 않는다.
15:30 漢長城 봉화대가 있다.
15:40 玉門關
16:24 玉門關 출발
黑城 옆에 있는 紅城과 크기, 구조 등이 상당히 비슷하다.
16:31 玉門關 售票處
17:29 陽關 도착
西出陽關無故人
17:04 陽關 출발
너무 뜨거워서 오두막이 오작동을 일으켰다.
포맷을 하라고? 이런 일은 처음이다.
19:54 돈황 도착 저녁은 돈황 특색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