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9일 崇陽書院, 中岳廟, 少林寺

07:45 호텔 출발

洛南=강남, 新城區

08:23 洛陽 開封 톨게이트

09:14 少洛公路 톨게이트

登封으로.

80여 개의 무술학교가 있는 곳.
정말 많이 보인다.

崇陽은 崇山의 남쪽.

중국 4대 서원 백록동, 악록, 숭양, ?

崇陽書院의 3대 보물
1. 대당비
2. 柏木樹,
3. 무측천 金簡

09:31 崇陽書院 앞 

10:40 崇陽書院 출발

10:51 中岳廟

大禹의 太室山과 小室山, 1,500미터 泰山雄偉, 衡山秀麗 등등

무측천이 登崇山封禪했다. 그래서 登封.

여기는 관광 위주이나 이를 위한 인프라 부족으로 오히려 돈이 안 되고 있다.

12:00 중악묘 출발

12:24 영태사

13:13 素齋 완료. 출발

少林寺는 1,900년의 역사.

소실산 쪽에 있음.

山淸水秀. 

여기는 선종의 본산

13:52 소림사 演武廳 앞

14:46 소림사 演武廳 출발

17:30 소림사 완료

태실로와 소실로의 유래를 알면 어감이 그리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19:37 登封 동 톨게이트

어제와 오늘 빡시게 돌았다.
결론은 너무 일정을 안이하게 짰다는 것.
다른 측면에서 보면 아주 효율적으로 짰다고도 볼 수 있다.
洛陽 2일, 崇山도 하루 종일 돌아야 제대로 볼 수 있다.

결론은 洛陽과 崇山을 3일 일정으로 짜면 가장 좋을 듯하다.
1일은 용문+관림,
2일은 숭산 방향으로 + 숭산서원 등지.
3일은 온전히 숭산.
결국 북망산은 가보지 못했다.
동선이 완전히 반대 편이다.
우리 일정은 주로 남쪽에 몰려 있고, 북망산은,.. ㅠㅠ

이번 여행은 음식이 전반적으로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