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 시진핑은 23일 오전 전국정협 13기 제3차 회의에 참석한 경제계 위원들을 찾아 합동회의를 열고 의견과 건의를 청취.[사진: 회의 발언하는 시진핑]
- 24일, 13기 전국인대 제3차 회의는 대표소조회의를 열어 계획보고와 계획초안, 예산보고와 예산초안을 심사하고 민법전 초안을 심의.
- 전국정협 13기 제3차 회의는 24일 오전 두번째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들이 대회 발언을 진행.
- 22일 24시 기준, 31개 성(구, 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의 누계 확진환자는 82,971명, 완치퇴원 78,258명, 사망 4,634명, 현재 의심환자 6명.
- 22일 추가 확진환자 0명. 이는 1월 16일 이래 첫 사례.[웹자보: 추가 확진 ‘0’]
- 22일 추가 무증상감염 28명(역외유입 2명), 당일 확진전환 0명.[웹자보: 추가 무증상 28 의학관찰중 370]
- 중국 연구진은 22일 영국 의학저널 <란셋(The Lancet)>에 발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1기 임상시험 결과, 이 백신이 안전하며 인체에 빠른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
- 외교부 홍콩 주재 특파원 공서 대변인은 23일, “국가안전 입법은 국가 입법 권리에 속하며 관련국가의 홍콩과 중국 내정에 대한 간섭 중단을 촉구한다”고 밝혀.
- 베이징시간 23일 16시 기준, 215개 국가 및 지역의 누계 확진환자 수는 5,191,170명, 누계 사망 338,510명.[인포그래픽: 전세계 감염 현황]
- 세계보건기구 긴급사업 집행주임 마이클 라이언은 “현재 남미가 세계 신종코로나 전염병의 새로운 진앙지가 되고 있다”며 “그중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는 곳이 브라질”이라고 밝혀.
- 파키스탄 군 당국은 23일, 카라치에서 22일 발생한 여객기 추락사고에서 희생자 97구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탑승자 2명은 생존했다고 밝혀.
(번역: 박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