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 중공중앙 정치국은 1월 16일 회의 개최. 시진핑이 주재.
- 16일 시진핑은 미얀마 매체에 <천년을 이어온 중국과 미얀마 우애의 새로운 장을 이어서 쓰자(续写千年胞波情谊的崭新篇章)>라는 제목의 기명 칼럼 발표.
- 16일 시진핑은 약속에 따라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이자 국가주석인 응웬푸쫑과 통화.
- 중미 양국이 15일 미국 워싱턴에서 1단계 경제무역협의에 정식 서명한 이후,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자 국무원 부총리이자 중미 포괄적 경제대화 중국측 수장인 류허(刘鹤 *1952년생 남)는 일부 중국측 매체에 협의 서명 관련 상황을 통보하고 기자의 질문에 답해.[사진: 기자간담회]
- 국무원과 중앙군사위원회 비준을 거쳐 2020년부터 의무병 징집을 1년에 1차례 징병, 1차례 퇴역에서 1년에 2차례 징병, 2차례 퇴역으로 조정.
- 최고인민검찰원 소식. 2019년 노동보수 지급을 거부한 범죄에 대한 체포 비준은 모두 1599인. 추징한 농민공 임금은 2억 5천만 위안(*한화 약 421억 4,500만원).
- 16일 ‘민항종합병원(民航总医院) 의사 살해 사건’ 1심 선고공판. 피고인 쑨원빈(孙文斌)은 ‘고의살인죄’로 사형 판결을 받고 정치 권리를 종신 박탈.[사진: 법정]
- 차이잉원(蔡英文)이 최근 영국 BBC 인터뷰에서 양안 관계를 언급한 것에 대해, 국무원 타이완 사무판공실은 16일 “민진당 당국 지도자는 자신을 과대평가해 형세를 오판하지 말라”고 경고.
- 메드베데프 총리를 비롯한 러시아 정부각료가 총사퇴한 것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16일 “중국은 중러관계 발전에 시종 충만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
- 16일(현지시간) 러시아 국가두마(*러시아 연방의회 하원)는 회의를 열어 미하일 미슈스틴 신임 정부총리 임명에 동의.
(번역: 김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