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西 전체에 깔려 있는 연탄 가스
그래서일까? 山西 음식에는 어디나 식초가 들어 있다.
東辣西酸이 맞다.
08:00 平遙 출발.
세계 문화유산을 둔 핑야오에 인프라 구축이 안되어 있는 것은? 보수적 성향이 큰 탓이다. 폐쇄성. 답답하다. 고속도로는 95년에야 완공.
산서는 면의 고장이다. 약 300여 종의 면이 있단다. 麵食의 고향.
汾酒(汾陽), 杏花村(杜甫의 시에도 나온다). 汾水는 山西의 젖줄이다.
蔚遲敬德, 王瑤, 侯外廬
어딜 가나 석탄 더미, 산서는 지하자원의 땅이다.
大同(화력발전), 양천(무연탄)
08:30 穆家堡 도착. 여기에서 王家大院까지는 29킬로미터
常家-儒, 喬家-民, 王家-官商
이곳은 유연탄 굽는 연기가 자욱하여, 대기 오염은 최악이다.
華能 그룹 – 李鵬 일가의 가족 경영.
大同~北京의 고속도로는 갈 때는 1미터 깊이, 올 때는 05. 미터.
북경 전기의 50퍼센트를 山西에서 공급.
閻錫山과 山西.
山西는 거대한 박물관이다.
剪紙가 발달한 것 역시 문화의 힘이라 할 수 있다.
雁門關은 漢代 장군들의 무덤 군이 있는 곳이다.
活動房은 컨테이너 집
08:45 介休 도착.
09:30 張壁古堡 도착. (볼 만했다)
고지하적중앙 952미터
직선으로 100미터 길은 멀리서 알 수 있다.
呂洞賓(全眞敎의 宗主)의 廟가 있음. 그 역시 산서 사람이다.
11:30 張壁古堡 출발.
12:40 喬家大院 도착. 점심
14:34 喬家大院 관광 시작.
16:30 喬家大院 관광 완료.
喬家大院은 그냥 그렇다. 더구나 오늘은 장날,… 일요일이라 사람이 너무 많아 제대로 구경을 할 수 없었다. 애석하기 그지 없다. 더구나 체력적으로도 힘이 들어 더 이상 구경할 여력이 남아 있지 않다.
17:00 喬家大院 출발.
18:00 楡次 도착. 頤京 호텔
북서에 있는 공장들이 오염의 주범이다.
山西는 SARS가 엄중했던 곳. 하지만 전화위복으로 위생 상태가 좋아졌다.
汾河는 강폭은 넓으나 수량은 적다.
太原 唐叔虞 龍城(태종 때문에 붙은 이름) 조광윤이 불지르고 丁字路를 만들었다.
李淵은 太原留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