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0 華辰國際大酒店 發
武威보다 張掖이 더 크다. 銀武威, 金張掖 도시 규모도 크고 가로도 넓고 번화하다.
東大街와 西大街가 메인로드인 듯.
창밖은 온통 은세계.
난기가 안 되는 버스 – 이해할 수 없다.
50년만의 雪災라는구나.
오늘 낮 온도는 영하 26도
11:00 酒泉 출구 도착
어제 문제는 -20도의 기름을 넣어 얼어버린 것이란다. 오늘은 -35도의 기름을 넣는다.
11:30 玉泉 착
12:10 玉泉 발 玉泉공원 샘 앞에 있는 것은 霍去病이다.
嘉峪關은 철강공사가 유명. 회사 작업복이 보증수표란다. 울산의 현대인 셈이지 뭐,…
14:16 酒鋼賓館 發
싸래기 눈이 계속 내리고 있다.
14:30 第一墩 着
눈 내린 장성을 언제 볼 수 있을까?
14:39 第一墩 發
황하는 보이지 않는다. 지난번에 왔던 곳이 아니다.
눈보라 속에서 嘉峪關을 돌아다녔다. 이 또한 쉽게 볼 수 없는 광경이다.
4시 집합인데, 한 사람이 한 시간이나 늦게 집결지에 도착하느라 나머지 사람들이 추위에 떨어야했다.
19:01 魏晉壁畫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