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9일 茅台酒와 遵義회의

08:00 호텔 출발 
10:33 仁懷 톨게이트
10:55 茅台鎭. 赤水河가 흐르고 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진한 醬香이 코를 찌른다.

1일 31,000병 생산.
직원만 3만 여 명.
그야말로 엄청난 규모다.

공장 견학 끝내고  인근의 酒文化城 으로 가는 길.
길 양쪽이 모두 술 파는 가게다.

13:30 酒文化城  도착
술에 대한 모든 것이 있다.
남방 특유의 臘梅도 피어 있다.

중국의 명주들을 모두 모아 놓은 전시실이 볼 만하다.

마오타이주의 특색

그런데 服務中心에 가니 斷貨, 缺貨 술이 없단다.
결국 식당 옆 가게에서 술을 샀다.
우리가 茅台酒라 부르는 술은 茅台集團에서 만든 것이고, 이곳에는 크고 작은 술도가가 많이 있다.
이런 데서 만든 술도 결국은 茅台이다.

16:11 遵義 도착.
遵義회의의 의의에 대해서는 다음의 책을 참고할 것.
17:35 遵義 출발

오늘 저녁은 구이저우 명물인 老凱里酸湯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