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31일 黃埔軍校, 威遠砲臺, 아편전쟁박물관, 남해해신묘

08:30 호텔 발

09:20 黃埔軍校기념관

09:59 黃埔軍校

규모가 크고 정비가 잘 되어 있다.
이런 곳에 오고 나면 사건들이나 이런 것들이 좀더 구체적으로 다가온다.

남월은 사실상 독립국이었다. 언제쯤 중원에 편입되었을까?

광동은 땅은 넓고 호수와 강이 많아 농사짓는 데 부족함이 없다. 山西, 陝西의 척박함과 거리가 멀다. 의식이 족하ㅣ 개화가 빨랐던 것일까?

虎門大橋는 서해대교를 연상시킴.

14:00 威遠砲臺 착

15:27 아편전쟁박물관

16:45 東莞 鎖烟處 발

아편전쟁에 관해서는 정리를 잘 했다. 설비며 내용 모두 괜찮은 곳.

18:00 남해해신묘

이곳에 오니 버스 중앙차로가 있다. 유턴은 가장 오른쪽 차선에서 통 크게 한다.

수많은 컨테이너들. 이곳은 어딜 가나 컨테이너가 길 위를 가득 메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