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저녁 뉴스 2022.6.14(화)

<주요 내용>

  1. ‘총서기의 발자취를 따라’시리즈: 풍요롭고 아름다운 행복의 새 호남을 건설하다.
  2. 국무원이 <광저우(广州) 난샤(南沙)에서 세계를 향한 광둥, 홍콩, 마카오 전면 협력의 총체적 방안>을 발행.
  3. 새 시대 중국 공업과 정보화 발전이 역사적인 성과를 거두어.
  4. ‘희망의 논밭에서-여름편’ 시리즈: 여름철 곡물 주산지에서 밀 2억 5,600만 묘를 수확. 여름 농사도 절정에 접어들어.
  5. 1월부터 5월까지 전국의 실제 외자 사용은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
  6. ‘인민의 행복한 생활이 가장 큰 인권’시리즈: 인권 사업의 전면적인 도약을 위해 긴급한 우려를 해결하다.
  7. 베이징은 국제소비중심도시 건설을 적극 육성하고 남과 북의 두 개 공항의 장점을 활용한 일련의 혁신 정책을 시작하여 고품질의 “듀얼 허브” 국제 소비의 교두보를 마련.
  8. 코로나로 인해 주문량을 출하하지 못한 중소 무역 기업의 ‘집단 출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9. 쓰촨(四川)성 광한(广汉)의 산씽두이(三星堆) 유적에서 이뤄진 고고학 발굴 과정에서 오늘(14일) 청동기 시대에 볼 수 없었던 타원형의 옥기(玉器) 등 중요한 유물 발견이 이루어져.
  10. 수리부는 홍수와 가뭄 재해 예방에 대한 비상 대응을 3단계로 격상.
  11. 11.국가위생건강위원회 오늘(6월 14일) 보고. 6월 13일 31개 성(구, 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는 95명. 그중 역외유입 35명, 본토 60명. 6월 13일 기준 백신 누계 접종은 33억 9,019만 4천 회분.
  12. 국내 주요 단신: (1)중국의 10년 누적 석박사 대학원생 700만명 육성 (2)<국가기후변화 적응전략 2035>발행 (3)최고인민법원이 진일보한 산림자원 민사분쟁사건 보상 규제 사법해석을 발표 (4)저장성과 안후이성이 2022년 여름철 전력난 해소를 위한 전력 상호 구제 협정을 체결 (5)제9회 중국진강예술제 개막 (6)본국은 대형문화 프로그램 <시화중국(诗画中国)>을 시작 (7)<현성에서 발전을 보다>에서 내일은 구이저우(贵州) 룽리(龙里)에 가다.
  13. 러시아측은 서방 무기들을 대량으로 폭파시켰다고 말해. 우크라이나측은 북도네츠크 쟁탈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해 (1)여러 인사들은 나토가 우크라이나를 희생시키는 방법은 부도덕하다고 말해 (2)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이 여전히 러시아의 화석에너지의 최대 구매자.
  14. 미국 경제가 내년에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13일 큰 폭으로 하락.
  15. 국제 주요 단신: (1)미국 텍사스주에서 7세 남아가 총에 맞아 숨져 (2)터키는 흑해에 천연가스관을 설치하기 시작.

(작성:박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