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저녁 뉴스 2022.6.13(월)

<주요 내용>

  1. 시진핑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최근 <군대 비전투 군사 행동 강요(시행)>에 서명하고 이를 발표. 2022년 6월 15일부터 시행.
  2. ‘총서기의 발자취를 따라’ 시리즈: 수많은 배가 강물을 앞 다투어 달려 후베이성의 새로운 장을 열다.
  3.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법집행검사팀은 헤이룽장에서 환경보호법 시행 상황을 점검.
  4. ‘현성에서 발전을 보다’ 시리즈: 안후이성 루장(庐江)현. 작은 마을이 새로운 면모를 보이다.
  5. ‘희망의 논밭에서-여름편’ 시리즈: 여름 곡물 수확이 80% 이상 진행. 여름 곡물 수매도 시작되어 구입과 판매 모두 활발.
  6. 올해 들어 중국의 제조업 녹색화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녹색제조 체계 건설이 심도 있게 추진되면서 녹색산업은 공업경제 고품질 발전의 추동력이 되고 있어.
  7. 전국 화물 운송이 계속하여 회복 중. 우편과 택배 모두 증가.
  8. 상하이는 방역의 끈을 바짝 조이면서 경제 회복과 재기를 가속화.
  9. 오늘(13일) 오전 쓰촨성 문화재고고학연구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싼싱두이(三星堆) 유적 고고학 발굴 중간성과를 발표.
  10.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오늘(6월 13일) 보고. 6월 12일 31개 성(구, 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는 89명. 그중 역외유입 20명, 본토 69명. 무증상 감염자는 131명. 그중 역외유입 57명, 본토 74명. 6월 12일 기준 백신 누계 접종은 33억 8,945만 4천 회분.
  11. 국내 주요 단신: (1) 2022년 전국 에너지절약 홍보주간 시작 (2) 새로 개정한 <중국신문상 선정방법> 발표 (3) 수리사업에 대하여 여러 조치를 취하는 것과 함께 금융 지원 강화 (4)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등 3개 부처는 제조업 기능 기초 프로젝트 실시 (5) ‘상하이 합작 시범구(上合示范区)’에서 4년 간 유럽으로 가거나 유럽에서 온 열차가 2,000대를 넘어 (6) 남쪽 지방에 비가 계속 내려. 북쪽 지방 여러 곳에서는 강한 대류성 날씨 (7) 윈난성 홍허(红河)의 나비계곡에서 나비 최적관상기 도래.
  12. 러시아는 미·유럽에서 우크라이나에 공급한 무기를 보관하고 있는 탄약고를 공격. 우크라이나는 군사시설 피습을 확인. (1) 러시아는 미국에 생화학 군사 행동과 관련한 해명을 요구 (2) 국제 인사는 서방의 제재가 자신들의 발등을 찍었다고 말해.
  13. 국제 주요 단신: (1) WTO 사무총장은 다중의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단합을 호소 (2) 일주일 사이 세 차례 비행기가 추락하자 미 해군은 비행임무를 일시 중단 (3) 엔-달러 환율이 24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져 (4) 미국과 유럽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많은 지역에서 기록을 깨는 폭염.

(작성: 이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