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 시진핑이 20일 허페이(合肥)시에서 창장 삼각주 일체화(长三角一体化) 발전 착실 추진 좌담회 개최를 주재하고, 주요 강화 발표. [사진: 발언중인 시진핑]
- 현재 전국 홍수대비 상황 점차 완화. 국가방재총지휘부는 22일 홍수대비 비상대응을 Ⅳ급으로 조정.
- 21일 24시 기준, 31개 성(구, 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 신종 코로나 폐렴 누계 확진환자는 84,939명, 완치 퇴원 79,851명, 사망 4,634명. 현 의심환자는 1명.
- 21일 추가 확진환자는 22명, 모두 역외유입(상하이시 13명, 허베이성 3명, 산둥성 3명, 산시(陕西)성 2명, 푸젠성 1명). [웹자보: 추가 확진환자 22]
- 21일 추가 무증상 감염자는 34명(모두 역외유입), 당일 확진전환 1명(역외유입).
- 광둥위생건강위원회 소식, 광둥성 루펑(陆丰)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배양된 홍콩 유행 바이러스와 고도로 동일한 유전자 서열을 보여.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안전보장이사회에 이란 제재 복원을 요구하고, 반대하는 자가 있으면 미국은 이에 일방적인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말해. 왕이(王毅, *1953년생 남)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미국측이 스스로도 법을 지키지 않을 뿐 아니라, 법을 준수하는 국가들을 일방적으로 제재하려 하니 황당하기 짝이 없다”고 밝혀.
- 미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미국 위챗 사용자연합’이 지역 연방 법정에 고소장 제출 예정. 트럼프 대통령이 위챗을 겨냥한 행정령에 서명해 헌법이 그들에게 부여한 권력을 침범한 것을 기소.
- 세계보건기구(WHO)가 21일 데이터 공포, 전 세계 신종 코로나 폐렴 누계 확진환자 수는 22,536,278명, 누계 사망 789,197명.
- 세계보건기구(WHO) 소식, 전 세계 다량의 의료계 종사자가 신종 코로나 폐렴에 감염, 개별 국가의 10-20%의 신종 코로나 폐렴 확진환자가 모두 의료계 종사자.
(번역: 권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