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 ‘5.4’ 청년절을 맞아 시진핑은 당 중앙을 대표해 전국의 각 민족 청년들에게 노동절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전해.
- 중공중앙 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은 최근 <성(자치구, 직할시) 오염방지 공격전 성과 심사 조치> 발행.
- 2일 24시 기준, 31개 성(구,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 누계 확진환자는 82,877명, 완치 퇴원 77,713명, 사망 4,633명. 현 의심환자는 10명.
- 2일 전국 추가 확진환자는 2명. 이중 1명은 역외유입 사례(상하이시), 다른 한 명은 본토 확진(산시(山西)성).
- 2일 추가 무증상 감염자는 12명, 당일 확진전환 0명.[웹자보: 추가 무증상 12, 의학관찰 중 968]
-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설명. 전국의 현 확진환자는 11일 연속 감소. 하지만 최근 14일내 10개 성급에서 추가 본토 확진환자 또는 무증상 감염자가 보고돼 전염병이 반등하거나 심지어 확산될 위험이 여전히 존재.
- 아직 3일 남은 노동절 연휴 기간, 전국에서 맞이한 국내 여행객 총 수는 약 8,499만 7,000명. 약 350억 6,000만 위안(*한화 약 6조 240억 원)의 여행 수입을 기록.[사진: 난징 중산릉 여행객]
- 중앙인민정부 홍콩 주재 연락판공실(香港中联办) 대변인은 3일 담화를 내고 서방의 반중(反中) 정치인과 기구들이 제멋대로 홍콩과 중국 내정에 개입하고 악의적으로 ‘일국양제’를 호도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하고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혀.
- 베이징시간 3일 16시 기준, 214개 국가 및 지역의 누계 확진환자 수는 3,401,369명, 누계 사망 243,486명. [인포그래픽: 전세계 감염 현황]
- 베이징시간 3일 19시 54분, 일본 규슈(九州岛) 인근 해역에서 규모 6.0 지진 발행. 상하이시, 저장성 등지에서 흔들림 감지.
(번역: 박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