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맷돌의 맷손 구멍老磨的把空
2001년 11월 옌징燕京 촨디샤춘爨底下村
마음이 가는 것은 감정에 파문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 대상이 사람이건 사물이건 상관없다. 사실 사물 속에 사람이 있고, 사람 속에 사물이 있다.
33. 맷돌의 맷손 구멍老磨的把空
2001년 11월 옌징燕京 촨디샤춘爨底下村
마음이 가는 것은 감정에 파문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 대상이 사람이건 사물이건 상관없다. 사실 사물 속에 사람이 있고, 사람 속에 사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