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아침 브리핑 2019.12.18(수)

<주요 뉴스>

  1. 중국 최초의 국산 항공모함인 산둥함(山东舰)이 17일 오후 하이난성(海南) 싼야(三亚)의 모 군항에서 해군에 인도. 시진핑이 취역식에 참석.[사진: 사열]
  2. 시진핑은 오늘 오후 마카오에 도착해 ‘마카오 조국 반환 20주년 경축’ 행사에 참석.
  3. 국무원 판공청은 최근 의견 하달. 2020년 말까지 정무 서비스에 대한 ‘추천‧비추천(好差评)’ 평가 제도를 전면 도입하고 평가 결과를 업무평가에 포함시킬 것을 제의.
  4.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17일 ‘원단과 설(춘제) 두 명절’ 기간 시의적절하게 냉동돼지고기 비축분을 늘려 시장에 투입하고 소고기 등 수입을 확대해 육류 시장의 공급을 충분히 유지하겠다고 밝혀.[사진: 슈퍼]
  5. 교통운수부 17일 안내. 중국 농촌 도로의 총 길이는 이미 404만 km를 넘어. 올해 말 조건을 갖춘 건제촌(建制村 *성‧시급 행정기관의 비준을 거쳐 설치된 촌. 행정촌이라고도 하며 자연촌과 구별)은 100% 아스팔트 길이 깔릴 예정.
  6. 교육부는 교육용 모바일 인터넷 앱(응용프로그램) 첫 예비 명단 발표. 152종의 앱이 통과돼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 명단 내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7. 윈난성 고급인민법원은 17일, 쑨샤오궈(孙小果 *1977년생 남)의 출소 후 폭력조직 범죄(黑犯罪) 혐의 2심 선고재판에서 징역 25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사진: 법정]
  8. 중국과 러시아는 17일,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한 결의안 초안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공동으로 제출.
  9. 보잉사는 16일, 737Max 항공기의 ‘복행(go around *착륙 직전 다시 고도를 높여 재착륙 시도)’ 인증을 완료할 수 없어 내년 1월부터 생산을 잠시 중단한다고 선포.
  10. 무샤라프 전 파키스탄 대통령이 17일 반역죄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아. 무샤라프 본인은 현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머물고 있어.[사진: 무샤라프]

<정책>

  1.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재정부 통지 발행. 내년 1월 1일부터 일부 행정사업성 요금이 인하. 이중 오토바이 번호판 제작비는 절반으로 줄어.
  2. 베이징시는 ‘가도(街道) 판사처(사무소) 조례’ 공표. 가도판사처에 종합업무 창구를 설치해 주민 대면 정무 서비스 항목을 집중적으로 처리.
  3. 산둥성은 가축 및 가금 도살에 관한 통일관리 방법 출시. 관방 수의사를 파견해 검역을 실시함으로써 생산품 안전을 보증하고 공중 건강을 보장.
  4. 랴오닝성은 건강생활 선도 방안 발행. 거주지 주변에 전 인민 피트니스 시설을 완비하고, 학생들의 체력건강 상황을 대학 입시 평가항목에 포함시킬 것을 제의.

(번역: 박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