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21일 鼓浪嶼, 日光巖, 鄭成功記念館, 菽莊花園, 華僑博物館, 陳嘉庚, 厦門大學, 胡里山砲臺

08:40 航空賓館 출발

샤먼은 깨끗한 도시이다.

09:00 鼓浪嶼 輪渡(Ferry) 도착

이곳에서 제일 좋은 맨션은 800만 원

榕樹는 샤먼, 아니 福建을 대표하는 나무이다.

영∙일∙서의 영사관과 성당

보도 블록 위의 악보. 鼓浪嶼는 피아노로 유명한 섬이다.

10:05 日光巖

10:15 鄭成功記念館

금문열도는 13개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이곳의 풍광은 샌프란시스코와 흡사하다. 그러고 보니 金門橋

11:14 菽莊花園

12:15 鼓浪嶼 출발

13:30 점심 완료

건물이 대만식으로 주랑을 건물 앞에 설치했다. 騎樓라고 한다.

이것의 효능은 避雨防曬

13:48 華僑博物館 도착.

14:30 華僑博物館 출발.

陳嘉庚 싱가포르 화교. 이 사람은 厦門을 돌아다니는 내내 등장하는 이름이다.

디트로이트의 흑인역사박물관과 흡사한 분위기를 느꼈다.

15:40 厦門大學

厦門은 陳嘉庚의 영향과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곳이다.

溜溜輪滑

17:10 胡里山砲臺 看完

厦門은 景點이 몰려 있어 이동거리가 짧다. 음악의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곳곳에서 그런 색깔을 느낄 수 있다.

환경 도시 + 깨끗한 도시 + 쾌적한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