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가 많이 내린다. 습하다는 얘기다.
南昌이 강서의 수도인데도 거리는 엉망이다. 강서가 낙후된 곳이라는 걸 알겠다.
08:21 八大山人 공원
09:29 八大山人紀念館 출발
강서는 관광자원이 풍부하나 아직 제대로 개발이 되지 않았다. 콘텐츠도 풍부하고 여러 가지로 활용 가능성도 크다. 요즘 南昌은 지하철 공사로 賭車가 극심하다. 아무 데서나 끼어들고 먼저 대가리 들이민 놈이 장땡이고, 여기선 운전하기가 무섭다.
10:47 南昌起義紀念館,
13:03 滕王閣,
14:33 江西省博物館
17:22 廬山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