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6일 魏晉 墓, 懸壁長城, 第一墩

嘉峪關은 인구 23만의 철강(鋼廠) 공업도시로 탈바꿈했다.

환경오염이 심하다.

지금 있는 곳은 新城區

08:26 魏晉 墓

이곳도 양치는 사람이 우연히 발견

09:15 위진 묘 출발

여기는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으면 그저 황량한 사막일 뿐.

연도에 백양나무를 잘 심어 놓았다.

09:45 懸壁長城

11:04 懸壁長城 출발

12:00 第一墩 완료 오전 일정 끝.

燉煌으로

12:32 燉煌 가는 고속도로.

여기도 민자 고속도로다.
貸款修路

第一墩은 관광지로 개발되어 면모일신했다.

장성의 끝이라는 상징성을 내세워 여러 가지 부대시설을 만들어 놓고 현지인들의 고용 창출을 하고 있다는 의미에서는 긍정적이기도 하지만,…

왼쪽으로 祁連山脈. 오른쪽으로는 黑山 그 사이로 뻗은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

一望無際.
드넓은 사막에 바람이 세게 부니 풍력발전하기에 적합.

13:12 점심

14:05 출발

15:25 布隆吉 服務區

玄奘이 이 길을 갔다 온 것은 기적이다.

16:00 瓜州 16킬로미터, 돈황 133킬로미터

지금 달리고 있는 길은 G30. 霍連高速公路

16:07 瓜州와 燉煌 갈림길

이젠 柳園을 거치지 않고 직접 돈황으로 가는 고속도로를 뚫었다.

16:09 돈황 115 막고굴 98킬로미터

16:13 해바라기 밭이 이어지더니

16:14 돈황 106 과주 경과

여기는 柳格高速公路 G30

17:24 莫高 收費站

17:32 敦煌 시내로 들어가고 있다.

敦=大, 煌=富裕 prosperous

현재 20만 인구에 가이드가 1천 명이라니 관광도시가 맞다.

올 상반기에만 250만의 관광객이 찾았다.

人類的燉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