嘉峪關은 인구 23만의 철강(鋼廠) 공업도시로 탈바꿈했다.
환경오염이 심하다.
지금 있는 곳은 新城區
08:26 魏晉 墓
이곳도 양치는 사람이 우연히 발견
09:15 위진 묘 출발
여기는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으면 그저 황량한 사막일 뿐.
연도에 백양나무를 잘 심어 놓았다.
09:45 懸壁長城
11:04 懸壁長城 출발
12:00 第一墩 완료 오전 일정 끝.
燉煌으로
12:32 燉煌 가는 고속도로.
여기도 민자 고속도로다.
貸款修路
第一墩은 관광지로 개발되어 면모일신했다.
장성의 끝이라는 상징성을 내세워 여러 가지 부대시설을 만들어 놓고 현지인들의 고용 창출을 하고 있다는 의미에서는 긍정적이기도 하지만,…
왼쪽으로 祁連山脈. 오른쪽으로는 黑山 그 사이로 뻗은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
一望無際.
드넓은 사막에 바람이 세게 부니 풍력발전하기에 적합.
13:12 점심
14:05 출발
15:25 布隆吉 服務區
玄奘이 이 길을 갔다 온 것은 기적이다.
16:00 瓜州 16킬로미터, 돈황 133킬로미터
지금 달리고 있는 길은 G30. 霍連高速公路
16:07 瓜州와 燉煌 갈림길
이젠 柳園을 거치지 않고 직접 돈황으로 가는 고속도로를 뚫었다.
16:09 돈황 115 막고굴 98킬로미터
16:13 해바라기 밭이 이어지더니
16:14 돈황 106 과주 경과
여기는 柳格高速公路 G30
17:24 莫高 收費站
17:32 敦煌 시내로 들어가고 있다.
敦=大, 煌=富裕 prosperous
현재 20만 인구에 가이드가 1천 명이라니 관광도시가 맞다.
올 상반기에만 250만의 관광객이 찾았다.
人類的燉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