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저녁 뉴스 2022.7.23(토)

<주요 내용>

  1. 시진핑이 이집트 대통령에게 이집트 건국 70주년 축하메세지를 보내.
  2. ‘새로운 노정에 힘차게 나서 신시대를 건설하자 –특별한 10년’ 시리즈: 푸젠성 대지가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장을 쓰다.
  3. 인민일보 논평: “우리는 중국 경제 발전에 대해 자신만만하다.”
  4. 19기 중앙 제9차 순시 피드백 완료. 순시 정비로 신시대 직책 이행에 책임을 다하는 능력을 높여.
  5. 제5차 디지털 중국 건설 정상회의가 오늘 개막.
  6. 윈난성이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걸음을 내딛어. 마음과 힘을 모아 새로운 시대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광시성을 건설해.
  7. 국무원 합동방역시스템 발표회: 신종 코로나 백신 안전성, 유효성에 관한 상황 소개.
  8.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오늘(7월 23일) 보고. 7월 22일 31개 성(구, 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는 164명. 그중 역외유입 36명, 본토 128명. 7월 22일 기준, 확진자는 1,751명. 7월 22일 기준 백신 누계 접종은 34억 1,672만 7천 회분.
  9. 국내 주요 단신: (1) 올해 상반기 중국-유럽 화물 열차가 7,514차례 운행돼 (2) 남측지역 전력시장이 시험운영 개시 (3) 올해 말 전국 의약품목록이 기본적으로 통일될 예정 (4) 공군 최초의 젠(歼)-10 비행사 훈련생이 수료 후, 부대로 달려가 (5) 톈원(天问) 1호 궤도선이 포보스(*Phobos, 화성의 위성)의 고화질 영상을 전송해 (6) ‘디지털 장시(江西 미래를 함께 즐기자’ 훙차오(虹桥) 국제경제포럼이 난창에서 개최 (7) 제2회 흑토지 보호이용 국제포럼이 개막 (8) 본국은 디지털문화예술박물관 플랫폼 ‘양보(央博)’ 구축 시작 (9) 제32회 칭다오국제맥주축제 개막
  10.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측의 미제 ‘하이마스(HIMARS)’ 시스템을 타격했다고 말해. 우크라이나는 여러 곳에서 러시아군을 격퇴했다고 말해. 국제인사: 미국이 패권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싸움을 부추기고 있어.
  11.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농산물 국외 운송에 대해 튀르키예, 유엔과 각각 협정에 서명.
  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새로운 하위변이 BA.5가 미국 뉴욕서 현저히 확산. 일본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만 명을 넘어.
  13. 유럽과 미국 여러 곳에서 고온 지속, 산불이 기승을 부려.

(작성: 권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