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저녁 뉴스 2022.7.9(토)

<주요 내용>

  1. 시진핑이 중국 국가박물관의 노 전문가에게 답장. 문물 활성화 이용을 촉진하고, 문명 교류를 통해 서로 본받기를 추진하며, 중화 문명의 우수한 성과를 잘 보호하고, 잘 전수, 계승하고, 잘 전시할 것을 강조.
  2. CCTV 평론: 중화 문명의 우수한 성과를 잘 보호하고, 잘 전수, 계승하고, 잘 전시하자.
  3. 시진핑이 일본 전 총리 아베 신조의 서거에 대해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에게 조전을 보내.
  4. 리커창이 일본 전 총리 아베 신조의 서거에 대해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에게 조전을 보내.
  5. ‘새로운 노정에 힘차게 나서 신시대를 건설하자-아름다운 변경지역을 걷다’ 시리즈: (1) 윈난: 변방을 일으키고, 민중을 부유하게 하고, 산업을 흥성시켜. (2) 광시: 산을 끼고 바다에 접해 개방을 촉진해.
  6. 상반기 주민 소비 가격 운영이 전반적으로 안정.
  7. ‘희망의 논밭에서-여름편’ 시리즈: 서비스 보장을 강화하고, 여름철 논밭 관리를 질서있게 추진하도록 도와.
  8. ‘인민의 행복한 생활이 가장 큰 인권’ 시리즈: 생존권, 발전권을 확실히 보장해 인민의 복지를 계속 증진시켜.
  9. 텅치강(滕启刚): 공평정의를 고수하고, 일심으로 사법위민해.
  10. 안후이: 서비스를 최적화하여 보다 질 높은 취업을 촉진해.
  11. 장수성은 다양한 조치를 취해 외자, 대외 무역이 안정적이고, 비교적 빠르게 성장하도록 촉진해.
  12.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오늘(7월 9일) 보고. 7월 8일 31개 성(구, 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는 112명. 그중 역외유입 45명, 본토 67명. 7월 8일 기준, 확진자는 938명. 7월 8일 기준 백신 누계 접종은 34억 736만 1천 회분.
  13. 국내 주요 단신: (1) 올해 상반기 전국 생태환경의 질이 지속적으로 개선 (2) 황허 하류 ‘14.5’ 홍수방지 공사가 착공 (3) 중국 최초의 심원해 대형 해로 전문 측량선 ‘하이순(海巡) 08’이 물 속으로 들어가 (4) 세무기관이 기업의 구매 판매액이 67억 위안이 넘도록 도와 (5) 베이징의 기업을 위한 181개 창업 보육 센터에 임대료 3억 9,300만 위안을 감면 (6) 홍콩 조국 반환 25주년을 축하하는 미술작품전이 홍콩에서 개막 (7) 저장성 퉁루(桐庐)현의 ‘부흥소년궁전’이 향촌을 완전히 커버
  14.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하푼(HARPOON)’ 미사일 시스템을 모조리 파괴했다고 말해. 우크라이나는 일부 지역에서 반격할 예정이라고 말해. 국제 인사: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계속 무기를 제공해 갈등을 고조시켜.
  15. 캐나다 원주민 조직이 체계화된 인종차별을 규탄해.
  16. 미국의 조사 보고서가 국경 법 집행 직원의 행위가 부당함을 인정해.

(작성: 권도경)